수원역 근처 데이트, 모임하기 좋은
매장이 넓고
고기가 맛있는
제주 흑돼지 고깃집
탐라담 수원역점
위치정보




먹은 메뉴 정보
1. 상차림&탐라탕 : 7,000원(상차림에 탐라탕 포함. 추가 주문 시 가격인 것 같아요.)
2. 한우육회 : 150g(1인분) / 21,000원
3. 제주 오겹살 :170g(1인분) / 16,000원
4. 재래된장찌개 : 5,000원
상차림&탐라탕
각종 고기 소스와 반찬. 그리고 깔끔한 탐라탕

메뉴 구성 깔끔하구요~
자석으로 되어 있어서
쉽게 붙였다 떼였다 할 수 있어요.

고기와 먹을 수 있는 소스 제공해줘요.
위에부터
"데리야끼", "소금", "쌈장", "와사비","명란"
불판에 있는 "멜젓"까지
총 6가지의 소스가 나와요.

파절이에 계란 노른자가 얹어져 있더라구요.
신기방기~
노른자 풀어서 비벼먹으면
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.

끓기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.
전복, 만두, 청경채, 배추 등 채소가 신선해요


직원분 설명으로
탐라탕이 끓으면
나머지는 천천히 먹어도 된데요.
단, 만두는 바로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.
이만두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.
육즙도 잘 잡았고
딤썸 맛이랑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.
추천!!

전복은 싱싱했고,
일반 숟가락 크기였어요.
크진 않은데
쫄깃한게 맛있더라구요.
있다가 고기 소스 조합에 추가해서
싸먹었어요.
한우육회
육회는 언제나 육회해~


취향 존중을 위해
노른자는 따로 나오더라구요.(좋았구요~)
전 다 슥까 묵었구요~
육회에 다진 마늘이 넉넉해서 맛있구요~
고기가 너무 얇지도 않고 두툼한게
식감 매우 좋아요.
오랜만에 진짜 신선한 육회를 먹어서
육회했어요~
고기 익을 동안 에피타이저로 추천!!
제주 오겹살
제주 오겹살과 꽈리고추의 조합. 조~아~써!!


고기 두께 보고 웃음이 나왔구요.
꽈리고추와 방울토마토가
같이 나와서 신기했어요.
고기 굽기 전에 비계살로 기름칠을 해주셨어요.
(역시 굽잘알집이였어요~)


꽈리고추와 방토가 먼저 있어서
트레이에 빼주셨구요~
직원분이 먹기 적당한 크기와
굽기로 알맞게 구워주셨어요.
멜젓은 옆에서 곱게 잘 예열되고 있구요~
완벽그잡채


직원분 설명으로 첫 점은
소금에만 찍어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.
감칠맛 장난 없더라구요.
두 번째 점은
꽈리고추+데리야끼 조합으로 추천 받았어요.
꽈리고추와 오겹살 조합이
정말 잘어울리고 맛있더라구요.
구운 꽈리고추의 살짝 매콤한 맛이
오겹살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.


와사비+꽈리고추 조합으로 먹어봤는데
역시나 와사비는 배신하지 않았어요.
오겹살의 느끼함을 꽈리와 와사비가 잘 잡아줘요.
아까 상차림에서 본 파절이!!
파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
명란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이
오겹살과 잘 어울려요.

먹은 조합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라
단독샷으로 ㅋㅋㅋ
갓장아찌, 오겹살, 와사비, 명란 조합
오겹살을 명이나물로 살포시 감싸주고
와사비와 명란으로
올려주면
입안도, 눈도 즐거워지는 맛이에요.


탐라탕에 있던 전복은 잠시 킵해두었다가
오겹살 다 먹고 나면
비상 안주로 먹을 수 있어요.
전본을 반으로 나누면
2잔의 안주가 됩니다.
전복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어요.
마무리
삼겹살 보다 오겹살을 더 좋아하는데
신선한 오겹살을 맛있게 먹은 집
탐라탕 만두를 시작으로
먹는 내내 입이 즐거웠던 곳
재래된장찌개는
마지막으로 먹었는데
배가 불러서 그런지,
덜 끓여서 먹었는지
내 스타일이 아니였는지
살짝 아쉬웠던 맛...
그래도
오겹살, 육회 먹으러 또 갈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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